디지털 네임택 '태그 파인더'입니다. 여행을 하고 공항에 도착할때 가장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수화물 찾기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로 지나가는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줄 수 있는 태그 파인더는
캐리어 네임택으로도 사용하면서 얇은 카드를 빼내어 여권이나 지갑에 끼워두면 수화물이 도착할때 네임택의 신호를 카드가 감지하고 카드는 빚을 내고 소리로 알려주는 디지털 네임택입니다. 가방을 기다리는 시간은 어쩔 수 없겠지만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진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