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명함들 -자기 PR은 명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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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
글쓴이:이현구 |
조회수: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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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아이디어, 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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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의 정의
명함은 이름, 주소, 전화번호, 회사명, 직책등을 기입하여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역활을 하는 종이이다. 일반적으로는 이름만 적는데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는 자격증, 학위 등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회사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에 패션명함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아이디어 명함
아직은 명함이라는것이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확실한 PR을 할 수 있는 아디어 명함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백과사전에 있는 명함의 정의가 살짝 바뀌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트위터 명함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등 SNS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트위터 멘션을 날리는 디자인으로 자기 PR을 할 수 있는 명함입니다.
2. 씨앗 명함

겉으로 보기엔 그냥 평범한 명함입니다. 회사명과 주소, 이름, 연락처, 사이트 주소등 전형적인 명함의 형태 입니다.

뒷모습을 보니 편지 봉투처럼 되어 있습니다. 뜯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디자인입니다.

뜯어 보면 씨앗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 명함을 씨앗과 관련된 회사 사람의 명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함으로 회사 및 자신의 PR과 제품 샘플도 함께 전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3. 요가 명함

요가 학원의 명함입니다. 손가락을 넣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명함입니다. 손가락을 넣어보면 요가 자세가 완성이 됩니다. 누가봐도 요가와 관련된 명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아이디어 명함입니다.
4. 페인트 명함

페이튼 회사의 명함입니다. 페인트를 칠할때 사용되는 테이프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테이프를 떼어내면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회사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아이디어 명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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