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공공(연) 유망 특허기술로, 해외진출 중소․중견 기업 지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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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글쓴이:뉴아이피비즈 |
조회수: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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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유망 특허기술, 국내 대학, 해외진출기업,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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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김호원)과 KOTRA(사장
오영호)는 공동으로 오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이틀 간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대학․공공(연)의 글로벌 리더를 위한 지식재산(IP) 성과확산 포럼 2012’를 개최한다.
이 포럼 행사는 특허청의 국내 대학․공공(연) 지식재산사업화의 성과를 더욱 확산시키는 차원에서 그동안 우수성과를
창출한 대학 등 공공부문의 지식재산사업화 전담기관 및 기여자 개인에게 포상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KOTRA와 특허청 양 기관이
‘글로벌 IP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글로벌 지식재산 기업 육성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12년 대학·공공(연) IP 사업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과 기여자에 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최고상인 ’올해의 IP상(대상)‘에는 전남대(총장
대행 송경안)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에는 아주대(총장 안재환)가, 우수상에는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이 선정되었다.
특허청과 KOTRA가 공동으로 구축할 ‘글로벌 IP 비즈니스 플랫폼’이란 ▲특허청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이 해외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을 국내 대학․공공(연) 보유
특허기술 중에서 발굴하고 ▲KOTRA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수요’를
발굴하여 ▲특허청과 KOTRA을 통해 발굴된 ‘특허기술’에 대해 중소기업이 즉시 제품․상용화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략 등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특허청과 KOTRA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이 국내 대학․공공(연)의 유망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호원 특허청장은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은 우수한 R&D 인력과
인프라를 구비하고 있으나 보유한 특허기술의 70%가 활용되지 못 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라고 말하고, ‘대학·공공(연)의 우수한 기술을 우리나라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여 ’지식재산 강국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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