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미국 시간 12 월 13 일 무인 자동차를 제어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이 특허는 자동차가 인간에 의해 운전되고있는 상태에서 운전자없이 자동으로 운전하는 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특정 위치에 도달하면 "착륙 지점"에서 바코드와 IC 태그 등 라벨에 따라 자동운전모드로 바뀐다. 이것을 사용한 예로는 자동 주행 전용 도로에 진입하여 자동운전 모드로 전환하는 등의 경우가 생각된다.
Google은 2010 년에 공식 블로그 포스팅에서 자동운전 모드 자동차 개발을 위해 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Google은 이와 관련된 사업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너무 자세하게 말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저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Sebastian Thrun 씨는 Google의 목표에 대해 "자동차의 사용을 근본적으로 변경하여 교통사 고를 방지하고 사람들의 시간을 아끼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들은 자동차의 "Prius"여러 개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탑재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Google 데이터 센터로 보내 분석하고 운전 중에 결정을 실시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2010년, 14만 마일 (약 22 만 5000km) 이상을 자동운전모드로 주행했다고 Thrun 씨는 말했다.
이번 특허에서 Google의 엔지니어들은 자동운전 모드로 전환 표지를 센서가 감지하여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 주소에서 지시를 받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있다. 또한 자율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처리할 수있는 자동차 계산 장치의 설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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