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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 특허전쟁 사례

애플 VS 시스코 : 'iPhone' 상표권 분쟁(2006/12/18~2007/02/23)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상표를 사용하는데 까지는 꽤나 큰 아픔이 있었다.

iMac" "iBook" "iPod"와 같은 애플의 히트상품들은 전부 “i”로 시작했고, 애플이 휴대전화 사업 진출을 하면서 해당 제품 명을 "iPhone"가 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하지만 “iPhone”의 사용은 쉽지 않았다.

아이폰이란 상표는 원래 애플이 보유하고 있던 상표가 아니다. 본래 미국의 기업인 인포기어에서 1993 93일에 ‘ I Phone’으로 등록을 했고, 1996 320일에 ‘iPhone’으로 갱신 했다. 시스코는 2000년 인포기어를 인수하며 동시에 아이폰상표권을 획득했다.

이상표는 링크시스에서 IP전화기의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고, 애플이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발표한 다음날 아이폰을 둘러싼 분쟁이 시작되었다.

 

아래는 관련 사건을 시간별로 정리했다.

 

 

"iPhone"등장, Linksys에서 (2006/12/18)

 

 미국 무선 장비 제조 업체 Linksys200612 18 , IP 전화 "iPhone"제품을 발표했다.

iPhone 제품은 회사의 기존 IP 전화기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으로 Skype에 대응하는 "CIT200" "CIT300"Yahoo! Messenger를 지원하는 "CIT310"Wi - Fi 대응 "WIP300" "WIP330"외에, 새롭게 발표된 "CIT400" "WIP320"로 구성된다.

CIT400 Skype에 대응하고 일반 전화 회선에서도 사용 할 수있고 가격은 179.99 달러.

WIP320 Skype 소프트웨어가 미리 설치되어있고 가격은 199.99 달러.

 "iPhone" Apple Computer 브랜드의 휴대 전화 제품 이름으로 사용될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각지의 보도에 따르면, iPhone 상표는 Infogear 1996 년에 등록했다. 이후 이 회사는 2000 년에 Cisco (Linksys의 모회사)에 인수되어 이 상표는 Cisco가 보유하고 있다.

Apple의 휴대 전화는 1 Macworld Expo에서 발표되면 볼 수 있지만, 적어도 "iPhone"의 명칭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망하고 있다.

 

[itmedia 2006/12/18]

 

 

"iPhone"상표 문제는? Cisco 주석 (2007/1/10)

 

"iPhone"상표를 가진 미국 Cisco Systems 1 9 , Apple "iPhone"라는 이름의 휴대 전화를 발표한 것에 관하여 의견을 냈다.

Cisco는 지난 몇 년 동안 Apple에서 몇번이나 iPhone 상표에 관한 논의를 가져왔다고 했다.

아직 계약은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Cisco Apple iPhone을 발표했다는 것은 계약에 응할 생각이있다는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Cisco 8 일 밤 마지막으로 남은 몇 가지 항목에 관한 최종 문서와 공식 성명을 Apple에 전달하고, 9 일 사이는 Apple의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를 받을 전망이라고 하고 있다.

 Cisco는 지난달 "iPhone"라는 IP 전화기를 발표했다.  

·         Cisco's Official Comments on the Apple iPhone Announcement

 

 

[Itmedia 2007/1/10]

 

 

미국 Cisco, "iPhone"상표 침해로 Apple를 제소 (2007/1/11)

 

미국 Cisco 1 10 (현지 시간) 자사가 보유한 "iPhone"상표를 미국 Apple이 침해하고 있다고 하며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 지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발표했다.

Apple은 미국 시간 1 9 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 시스코에서 개최된 Macworld에서 CEO Steve Jobs의 기조 강연에서 "iPhone"의 이름을 딴 스마트폰 제품으로 휴대 전화 사업에 진출을 발표했다. 하지만 Cisco에 의하면, 원래 iPhone 상표는 2000 년에 회사가 인수한 Infogear가 보유하고 있던 것이고, Infogear 1996 3 20 일이 상표를 등록했다. 다음 Cisco Infogear 인수하여 iPhone의 상표권을 획득한 후, Linksys 통해 2006 "iPhone"의 이름을 딴 IP 전화 제품을 선보였다.

Cisco 1 9 Apple "iPhone"발표를 보고 "양사는 상표권에 대해 최종 합의 단계에 있으며, Apple의 사인이 들어간 마지막 계약서를 당일에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고 짧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Cisco Apple에 소송을 발표한 것으로 판단하여 Apple에서 "iPhone"상표 사용에 대한 동의의 대답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미국 Cisco의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고문의 Mark Chandler 씨는 "Apple이 발표한 휴대 전화 신제품은 아주 좋은 제품인 것은 틀림 없지만, 허락없이 우리 상표를 사용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한 Chandler 씨는 "오늘 iPhone은 내일의 iPhone과는 다르다. 가정 전화, 휴대폰, 비즈니스 폰, PC의 융합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래서 우리의 브랜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라고 덧붙인다.

 

·         Cisco Sues Apple for Trademark Infringement

 

 

[mynavi 2007/1/11]

 

 

Apple Cisco, 대립의 원인은? (2007/1/11)

"iPhone"상표를 둘러싼 Apple과 협상이 성립하지 않는 것은 돈이 문제가 아니다 - Cisco 간부가 Apple에 대한 상표 침해 소송에 대해 설명했다.

Cisco의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마크 챈들러 씨는 공식 블로그에서 회사가 10 일 낸 소송은 Apple의 멋진 휴대 전화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로열티에 관한 것도 아니고, 상표 침해 소송 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Cisco 2000 Infogear 인수를 통해 iPhone 상표를 취득했다. 이 상표는 iMac iPod가 등장하기 전 1996 년에, Web 액세스와 전화를 결합한 제품을 개발했고 Infogear가 등록한 것이다.

Apple2001 년에 iPhone 상표에 관해서 Cisco에 타진하고 왔다고 한다. 또한 지난 1 년 동안 여러 번 사용 허가를 요청 왔다고 챈들러는 말했다.

챈들러는 양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이유는 돈이나 로열티, Cisco의 제품과 서비스의 교환이 아니라 Cisco의 개방형 접근에 있다고 하고 있다. Cisco Apple 제품과 상호 운용성을 실현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다. 또한 Cisco는 소비자를 혼란시키지 않도록 양사의 제품을 차별화할 것도 요구했다..

"만약 누군가가 iPod라는 제품을 출시하여 다른 비디오 포맷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 Apple은 어떻게 반응 할까?"라고 챈들러 씨는 질문했다. Apple은 자사의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있지만, 그것은 상호적인 (상대의 권리를 존중한다)하여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itmedia 2007/1/11]

 

 

 

"iPhone"상표권 소송 Apple Cisco 각각의 기대 (2007/1/15)

 

IT 업계의 연초 최대의 화두는 미국 Apple의 휴대 전화 "iPhone"일 것이다. iPod의 기능을 통합한 터치 스크린의 스마트폰은 금새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6월 발매일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iPhone"의 상표권을 가진 미국 Cisco Systems가 명칭의 사용 금지를 호소했다. 이것이 "개방" "독점"라는 제품 전략의 차이에 관계 같은 것도 알게 되었다.

"Apple은 우리가 어젯밤 보냈던 최종 문서 및 공용 사용문을 합의 줄 것이다 ... ... 우리는 오늘 공식 합의 문서에서받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MacWorld Expo에서 Steve Jobs CEO iPhone을 발표한 9 일에 Cisco는 이런 코멘트를 발표했다.

회사가 "iPhone"의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지난해 말 브랜드의 신제품을 발표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Cisco는 벤처 미국 Infogear를 인수하고 2000년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iPhone"의 상표권을 취득했다 (Infogear 1996 3 월 출원, 1999 11 월 등록을 완료).

Apple의 휴대 전화를 기대하고 있던 애플의 열성적인 팬들은 애플의 휴대전화를 기대했고 이런 Cisco의 성명발표를 통해 더욱더 기대감은 커졌다.

그런데 일전, 다음 10 , Cisco "iPhone"상표 사용 금지를 요구하고, 연방 지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발표했다. "Apple의 새로운 휴대 전화가 매우 흥미로운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하지만, 우리의 허락없이 상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Mark Chandler 수석 부사장) 고 전투를 선언한 것이다. 

한편, Apple iPhone 상표 획득 절차는 지난해 봄 무렵부터 세계 각국에서 상표 등록을 추진하고 있었고, 상품군은 전화기뿐만 아니라 오락기등 다양했다.

"iMac" "iBook" "iPod"와 같은 애플의 히트상품들은 전부 “I”로 시작했고, 애플이 전화로 진출한다면 "iPhone"가 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하지만 “iPhone”의 사용은 쉽지 않아보인다.

Mark Chandler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송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설명하고있다.

그것에 따르면 Apple 2001 Cisco에 접근하고 여러 번 본격적인 논의가 있었고, 지난 몇 주 동안 진지한 협상을 해왔다고 한다. 이 가운데, Cisco는 브랜드의 "공유"를 제안했다고 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오픈 접근을 요구했다. 양사의 제품이 향후 상호 운용 가능한 것이 된다 싶으면 ... 다음 수준을 목표로 Apple와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Chandler )고 말했다.

, iPhone의 브랜드 휴대에서 고정을 포함하고 IP 전화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제품을 양사에서 발송 것을 생각했다. Cisco 측의 느낌은 합의가 가능해 보였다 한다.

발표 전날 8일 오후 8시간의 "격렬한"(intense) 논의가 끝난 후, Apple에서 날라온 것은 연락 아니라 발표를 맞았다..

Apple iPhone에서는 타사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하는 등 폐쇄, 독점 제품자세를 보인 것이다. 이런 일이 Cisco와 협상 결렬의 큰 이유라고 보인다.

 

그리고 초점은 소송의 행방되었다.

Apple 측은 공식적인 코멘트는 내고 있지 않지만, AP 통신에 따르면 Phil Schiller 수석 부사장은 업체가 IP 전화에 iPhone의 이름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Apple iPhone만은 휴대폰이라고 설명 했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 특허청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Cisco 상표 대상은 "전화와 컴퓨터화된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의 통합을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있다. , IP 통신 기능을 가진 시스템이다. 여기에서 Apple은 자사의 "휴대폰은 단순 전화기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 같다.

하지만 법률 사무소 Eckert Seamans Cherin & Mellott에서 지식재산권 부문의 수장인 David Radack 씨는 AP 통신에 만약 종류가 다른 경우에도 같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경우, 소비자는 동일한 제조 업체의 제품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상표권 침해는 성립한다고 말했다.

이 소송은 양사의 대응에 따라서 장기화 것 같다.

 

[impress 2007/1/15]

 

 

iPhone 상표권 침해 캐나다 통신 회사도 참전(2007/1/29)

 

토론토에 본사를 둔 Comwave는 캐나다의 VoIP 서비스  2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 년부터 서비스에 iPhone의 명칭을 사용하고있다.

Comwave Yuval Barzakay "법무부에서 Cisco 통지를 보냈다. 상대방의 대응을 보고 나서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Comwave iPhone 상표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취득 신청은 이미 실시하고있다. 상표 문제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경우 캐나다  안에서 최초로 브랜드를 사용한 자 또는 등록을 먼저 신청한 사람에게 상표를 인정하는것이 원칙이라고한다.

Barzakay "Comwave iPhone에 몇 년 동안의 실적이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권리를 인정 캐나다의 법률 (에 비추면), iPhone 상표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했다.

 

[cnet 2007/1/29]

 

 

Apple Cisco, iPhone 문제 협상 계속 (2007/2/1)

Apple Cisco Systems 1 31 , iPhone 문제에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양사는 그 중 Apple Cisco의 상표 침해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표권 및 상호 운용성에 대해 합의에 이르기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Cisco는 지난달 Apple이 휴대 전화 "iPhone"을 발표한 직후 회사의 등록 상표 "iPhone"가 침해되는 소송을 일으켰다.

Cisco에 따르면이 회사는 Apple에서 상표 사용에 대해 질문을 받고 대화를 해왔다 하지만 "Apple 제품과의 상호 운용성" "양사의 제품의 차별화"조건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협상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itmedia 2007/2/1]

 

 

Apple Cisco, "iPhone"상표를 둘러싼 협상을 다시 연장 (2007/2/19)

 

  Apple과 미국 Cisco Systems는 상표를 둘러싼 협상을 더 연장한다고 Cisco가 미국 시간 2 15 일에 밝혔다.

 문제가있는 상표는 "iPhone" Cisco의 사업 부문의 Linksys의 등록 상표이다. 이 상표는 Linksys 2000 년 미국 Infogear Technology를 인수했을 때에 취득했고 Linksys 2006 12 18 , iPhone의 명칭으로 IP 전화기 제품을 발표했다.

 올해 1 9 , Apple iPhone이라는 이름의 휴대 전화를 발표, 6 월 출시 계획을 밝혔다. Cisco는 즉시 Apple을 상표 침해로 미국 캘리 포니 아주 북부 연방 지방법원에 제소, 상표의 사용 금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양사는 Apple Cisco의 제소에 대응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1 31 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고 이번 연기는 2 번째가된다.

 Cisco "이번 기간을 통해 서로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찾고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Tpro 2007/2/19]

 

 

Cisco Apple, iPhone 상표 문제 화해 (2007/2/22)

 

 Cisco Systems Apple 2 21 , "iPhone"상표를 둘러싼 논쟁에서 화해했다고 발표했다.

 합의하에 양사는 전세계 어디서나 자사의 제품에 자유롭게 iPhone 상표를 이용할 수있다. 쌍방은 주어진 상표 보유 권한을 받아들이고 이에 관한 모든 분쟁의 소송을 철회. 또한 양사는 보안 소비자 엔터 프라이즈 통신 분야의 상호 운용성 기회를 모색한다고한다.

 기타 화해 조건은 공개되지 않는다.

 Apple 1 월 초순에 Macworld Expo "iPhone"을 발표, 그 다음날에 Cisco에서 상표 침해로 제소됐다. 양사는 이후 화해를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 Cisco and Apple Reach Agreement on iPhone Trademark



  •  

    [itmedia 2007/2/22]

     

     

    미국 시스코와 애플 iPhone 상표 문제, 양사 사용 합의 (2007/2/23)

    미국 시스코 "iPhone"상표를 애플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제소한 사건에서  양사는 2 21 일 화해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화해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공동 성명에서는 양사는 모두 iPhone의 명칭을 자사 제품 이름으로 사용 외에, "보안 분야와 소비자 및 기업용 통신 분야에서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기회를 찾는다"결정 되었다고 하고있다.

    시스코는 2000 년 정보 기어 인수 iPhone 상표를 취득하고 1 년전부터 링크시스 부문의 VoIP 단말을 iPhone의 명칭으로 판매하고있다.

    화해에 따라 두 회사의 법적 조치는 모두 철회 되었지만, 화해 내용의 자세한 내용은 공표되어 있지 않다.

    이번 iPhone 소동에 관해서는 애플과 시스코의 어느 쪽이 승리하고 어느 쪽이 양보했는지 대해 분석가들은 다양한 견해를 선보이고있다.

    엔 다르 그룹의 대표로 독립 애널리스트 로부엔다루는 "실리콘 밸리에서는 애플이 웃고 협상 자리에서 일어났다 때 상대가 승리했다는 것이 통설이다"라고 한 후 "이번 애플은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엔드 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소 시에이츠의 로저 케이 씨도 "분명 시스코의 승리인것으로 보인다"고하고있다.

    엔다루 씨와 케이 씨가 이러한 견해를 하고있다는 iPhone이라는 명칭에 가치가있는 것이 분명한 반면, 성명에 담겨있다 상호 운용성 계약 내용이 너무 모호 때문이다.

    엔다루 씨는 "시스코가 이번 화해에서 원했던 것을 손에 넣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하지만 애플은 과거에 파트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전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파트너는 항상 나중에 후회한다"

    한편 케이는 애플이 시스코에 합의금을 지불한 것이 아닌가보고있다. "돈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매우 이상한 것이다. 공표되고있는 화해 내용은 애플이 얻을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그는 iPhone이라는 명칭은 "수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추정하고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 시스코와 애플은 모두 의견을 앞두고있다.

    엔다루 씨도 케이도 iPhone 문제가 화해로 종결했던 것에 놀랄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애플 측에도 법정 투쟁에 들어갈 수는 없었던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자사의 휴대 전화 기반의 iPhone과 시스코의 VoIP 단말기 iPhone은 분야가 다른 제품이라는 이유로 상표 침해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이 논리가 그대로 통해서 승소했다하면, 애플은 경쟁사에서 비슷한 주장을 부딪치게되는 우려가 있었다.

    "타사도 같은 이치로 iPod라는 명칭을 사용하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케이는 "애플이 잘 한 것은 분명하다"고 단언한다. "잡스가 상대를 컨트롤하는 것이 능숙하다는 것은 이미 전설이되어있다. 말하자면 컴퓨터 업계의 라스 푸틴이다"

     

    [Computerworld 200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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