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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09 작성자 : master  쪽지보내기 작성일 : 2012-01-11 조회수 : 2577
제목 :

2012년도 일본 산업계 전망

개요

- 2012년도의 일본의 산업경기는, 지진 재해로 인한 공급 제약의 해소 및 부흥 수요의 본격화에 힘입어 회복으로 전환할 전망이나, 선진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기의 불투명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소폭의 회복에 그칠 것으로 보임. 2014년도까지를 전망하면, 외수형 산업은 회복을 지속하지만, 내수형 산업에서는 시장의 성숙화로 인해 시장환경 악화가 예상되는 업종도 병존하는 등, 명암이 갈림.

 

- 기업 실적은, 2012년도는 가공조립업종의 실적 회복이 기여하여 매출, 영업이익 모두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익수준은 2007년도의 70%정도 수준으로 본격 회복에는 이르지 못함. 2013년도 이후는, 신흥국의 수요 흡수를 배경으로 기업 실적은 완만한 증수증익(매출, 영업이익 모두 증가)경향을 띠며, 2014년도에는 영업이익이 최근 정점의 90% 정도까지 회복할 전망임.

 

- 향후, 국경을 초월한 기업간 경쟁이 더욱 격화되는 가운데, 일본기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글로벌 대기업에 뒤쳐진 사업의 선택과 집중신흥국 시장의 공략을 추진함과 함께 뛰어난 강점(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활용한 전략 전개를 통해 해외세와의 경쟁을 극복, 세계규모에서의 수요를 확보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2012년도 일본 산업계 전망

업계 환경

  2012년도는 지진 재해로부터의 반동 증가가 기대되지만 소폭의 회복에 그침

- 2012년도의 산업 경기는, 지진 재해와 태국의 홍수에 따른 공급 제약의 해소 및 부흥 수요의 본격화에 힘입어 회복으로 전환할 전망임. 그러나 구미경제가 유럽 채무 문제 등의 구조문제를 안고 있으며 신흥국에서도 성장의 감속이 불가피한 가운데, 수요의 성장은 대체로 완만해질 것으로 보여, 전체에서는 소폭의 회복의 그칠 것으로 보임.

 

- 외수형 산업에서는, 주요 업종 대부분에서 시장환경이 회복될 전망임. 구체적으로 보면, 지진 재해의 부흥 수요의 본격화에 따라 산업기계분야에서는 폭 넓은 기종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데다 자동차 및 전자기기분야에서는 지진 재해 및 태국 홍수로 인한 공급 제약이 대체로 해소됨으로써, 판매수량의 회복이 예상됨. 다만, 철강은 아시아의 강재의 수급 완화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 조선도 선박 공급의 과잉감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수주의 침체가 지속될 것임.


-
내수형 산업에 대해서는, 구조적인 수요 침체에 직면하는 업종이 많지만 지진 재해로부터의 반동 증가 및 부흥 수요의 본격화에 따라, 2012년도는 반수 이상의 업종에서 시장환경의 개선이 기대됨. 구체적으로 보면, 전년의 지진 재해로 인한 침체로부터의 반동 증가가 기대되는 부동산(맨션) 및 호텔, 방송, 종이펄프와 부흥 수요가 본격화하는 육운 및 건설 등과 같은 업종에서 시장환경의 회복이 예상됨.

 

- 반면, 전문점 등 타 업태로의 고객 유출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백화점 및 슈퍼마켓, 아날로그정파 후의 판매 감소가 영향을 미치는 가전양판점 등과 같은 업종에서는 시장환경의 악화가 지속됨.

 

  2014년도에 걸쳐서는, 외수형 산업의 회복이 지속되지만 내수형 산업은 회복이 더딘 전개가 될 전망

- 더 나아가 2014년도까지를 전망하면, 계속해서 외수형 산업의 회복에 힘입어 산업경기는 회복기조를 띨 것으로 예상됨. 다만, 내수형 산업은, 약 반수의 업종에서 수요 증가가 기대되지만 완만한 확대 페이스에 그쳐, 국내시장이 성숙화되는 가운데 수요 감소의 경향이 지속되는 업종도 많은 등, 대체로 회복이 더딘 전개가 예상됨.

 

- 외수형 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전개가 진전하는 자동차 및 전자기기와 같은 기간산업이 신흥국의 성장을 배경으로 시장의 확대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화학 및 기계업종에서도 착실한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해운업계는 물동량이 증가기조를 띠지만 운임의 내림세로 인한 본격 회복은 신조선의 대량 준공이 고비를 넘는 2014년도 이후가 될 것임.

 

- 반면, 내수형 산업에 관해서는, 인구 감소 등을 감안하면 시장규모의 대폭의 확대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 변함이 없음. 구체적으로 보면,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구조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의약품 및 출점 공세를 지속하는 편의점 등은 완만한 확대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식품 및 육운, 주택, 부동산에서는 내수의 성숙 때문에 성장 페이스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 전망임. 한편, 민간공사의 침체가 영향을 미치는 건설에서는 시장이 소폭의 축소로 전환할 것으로 보이며, 타 업태와의 경쟁이 지속되는 백화점·슈퍼마켓 및 자동차의 연비 개선 등 구조요인을 안고 있는 석유업종 등에서는, 마이너스 기조에 제동이 걸리지 않아 시장환경의 악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큼.


 

기업 실적

  2012년도는 제조업이 견인하는 형태로 증익(영업이익 증가)으로 전환할 전망

- 2012년도의 기업 실적에 대해서는, 가공조립업종의 실적 회복이 기여하여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8% 증가로 증익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이익수준은 최근 정점(2007년도) 70% 정도로 본격적인 회복까지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임.


-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에서는 아시아의 강재 수급의 완화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가 지속되는 철강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에서 증익(영업이익 증가)를 확보할 전망임.

 

- 자동차 및 전자기기업종이 지진 재해로 인한 공급 제약의 해소, 산업기계 및 공작기계가 신흥국의 수요 흡수를 배경으로, 각각 영업이익 증가를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고기능품의 확대 판매를 배경으로 합성섬유도 증익(영업이익 증가)을 확보할 전망임. , 종합화학 및 의약품도 계속해서 견조한 수익이 예상됨.


-
비제조업에서는, 고채산의 청부사업을 강화하는 인재파견 및 지진 후에 대폭으로 악화된 객실가동률의 회복이 기대되는 호텔, 지진 후의 아웃소싱 시장 확대의 혜택을 누리는 정보서비스, 자동차 수송의 정상화가 기대되는 해운 등 폭 넓은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지만, 대체로 이익수준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본격 회복에는 이르지 못할 전망임.

 

- , 출점 증가에 따라 경비부담이 무거워지는 가전양판점 및 타 업태와의 경쟁 격화가 영향을 미치는 슈퍼마켓은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2014년도의 영업이익은, 2007년도의 90% 정도의 수준까지 회복할 것임

- 2013년도 이후의 기업 실적은, 계속해서 가공조립형 업종이 견인하며 완만한 회복기조를 걸어, 2014년도의 영업이익은 최근 정점(2007년도) 90% 정도의 수준까지 회복할 전망임.

 

- 제조업에서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수익개선이 진전할 것으로 보임. 신흥국에서의 제품 확대 판매가 지속되는 자동차 및 전자기기, 기계, 석유화학제품의 판매 마진 회복과 기능재료의 확대 판매가 주효하는 종합화학 등의 업종에서 수익의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업종에서는 영업이익이 2007년도의 수준을 웃도는 케이스도 나타날 전망임.

 

- 다만, 내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식품업종에서는, 원료가격의 상승에 따라 채산 악화 등을 배경으로 완만한 감익(영업이익 감소)경향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


-
비제조업의 실적도 완만한 회복기조를 걸을 것으로 보이나,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감가상각 부담의 저감이 진전하는 통신업종 및 매출 감소를 구조조정 효과를 통해 커버하는 백화점, 제작비의 삭감에 힘쓰는 방송업종 등 코스트면의 개선에 기인하는 업종이 많아질 전망임.

 

- 이와 함께 내수의 침체에 빠지는 건설, 타 업태와의 경쟁 격화가 지속되는 슈퍼마켓 등, 제조업과 달리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업종도 많아, 대체로 회복이 더뎌질 것으로 예상됨. , 해운은 증수증익(매출 증가, 영업이익 증가)을 달성하지만, 영업이익의 수준은 2007년도의 20%정도 수준에 머물 전망임.


 

논제 ~글로벌 대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본 일본 산업의 과제~

 글로벌 대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본 일본 산업의 현황

-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대기업과의 비교에서, 일본기업은 수익력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전개의 양면에서 모두 과제를 안고 있음. , 글로벌 대기업이 체질 강화에 대처하는 가운데, 일본기업은 대응이 뒤늦으며, 일본세는 신흥국시장에 적합한 제품·서비스의 투입에서도 뒤쳐지고 있음.

 

 일본기업이 대처해야 할 과제

- 우선 사업 전반에 있어서는,
①기동적인 사업 재편 및 업계 재편
,
②밸류체인의 고도화
,
③기술력을 활용한 고부가가치노선의 추구를 과제로 꼽을 수 있고, 해외전개에 있어서는
,
④신흥국 니즈의 흡수
,
⑤경영의 현지화
,
⑥해외사업에서의 리스크 관리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출처: KIET 해외산업정보

원본출처: bk.mufg.jp

[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원본파일을 첨부 했습니다]

* 언어는 일본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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