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64,565건이며, 한국의 점유율은 92.7%이다. 동기간 동안 일본의 출원건수는 각각 1,837건이며, 그 밖 국가의 출원건수는 800건 미만이다.
토목공학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네덜란드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이다. 네덜란드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19.6%%와 -0.9%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토목공학 분야에서 내국인 중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출원인은 현대자동차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다. 2000년~2010년 동안 현대자동차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출원건수는 각각 754건과 703건으로 내국출원인 중 다출원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삼성중공업이다. 삼성중공업의 연평균 증감율은 48.2%이다.
삼성중공업의 출원건수는 2000년~2005년 동안 10건 미만이었으며, 이후 증가하여 2010년의 출원건수는 102건이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토목공학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일본기업 6개, 독일기업 2개 그리고 스웨덴과 프랑스기업 각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토모공학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을 주도하는 기업은 독일의 볼보컨스트럭션이고, 2000년~2010년 동안 볼보컨스트럭션의 출원건수는 459건이다. 일본의 히다찌겐끼와 고마쓰세이사쿠쇼의 출원건수는 각각 171건과 163건이며, 그 밖 외국 출원인의 출원건수는 70건 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