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69,344건이며, 한국의 점유율은 85.3%이다. 동기간 동안 일본의 출원건수는 4,370건이며 점유율은 5.49%이다.
운송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스웨덴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영국이다. 스웨덴과 영국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20.7%와 -1.7%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운송 분야에서 내국인 중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출원인은 현대자동차이다. 2000년~2010년 동안 현대자동차의 출원건수는 20,162건이다. 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출원건수는 각각 6,192건과 4,508건으로 내국 출원인 중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현대 관련 기업의 운송분야에서 다출원 3위내에 포함되어 있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대우조선해양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연평균 증감율은 65.0%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출원건수는 2000년 2건에서 2010년 300건으로 증가하였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운송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일본기업 4개, 독일기업 3개 스웨덴기업 2개 그리고 미국기업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운송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을 주도하는 기업은 독일의 로베르트보쉬와 일본의 도요타지도샤이다. 2000년~2010년 동안 로베르트보쉬와 도요타지도샤의 출원건수는 각각 616건과 612건이다.
2000년~2010년 동안 운송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스웨덴의 오토리브디벨로프먼트이고 가장 낮은 출원인은 미국의 키세이프티시스템즈이다. 오토리브디벨로프먼트와 키세이프티시스템즈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28.7%와 -17.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