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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 / 전자전기 |
번호 : 1340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2-05-27 |
조회수 : 2441 |
제목 : 컴퓨터기술 특허 동향(2000년~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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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별 출원현황
컴퓨터기술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75,678건이며,
한국의 점유율은 71.6%이다. 동기간 동안 미국과 일본의 출원건수는 각각 12,342
건과 10,431건이며, 이 들의 점유율은 11.7%과 9.9%이다.
컴퓨터기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
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캐나다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일본이다.
캐나다와 일본의 연평균 증감율은 37.2%와 -1.7%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내국인 중 컴퓨터기술 분야의 출원을 주도한 출원인은 삼성전자이다. 2000년
~2010년 동안 삼성전자의 출원건수는 15,594건이다.
하이닉스반도체와 엘지전자의 출원건수는 각각 8,094건과 5,068건으로 내국인
중 다출원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에스케이텔레콤이고 가장 낮은 출원인은 엘지전자이다. 에스케이텔레콤과
엘지전자의 연평균 증감율은 43.4%와 4.0%이다.
컴퓨터기술 분야에서 에스케이텔레콤의 출원건수는 2000년에 6건이었으나
2010년 220건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컴퓨터기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미국기업 4개, 일본기업 4개
그리고 네덜란드기업과 핀란드기업이 각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컴퓨터기술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을 주도하는 기업은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이고, 2000년~201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출원건수는 2,247건이다. 미국의
IBM의 출원건수는 1,580건이며 외국 출원인 중 두 번째로 많다.
2000년~2010년 동안 컴퓨터기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 중 연
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미국의 퀄컴이고 가장 낮은 출원인은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퀄컴과 파나소닉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38.9%와 -13.2%이다.
출처: 한국의 특허동향 자료출처: 특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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