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영상기술 분야에서 2000년~2010년 동안 한국의 출원건수는 83,510건이며,
한국의 점유율은 73.0%이다. 동기간 동안 일본의 출원건수와 점유율은 각각 18,040건과
15.8%이다.
오디오/영상기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 국가 중 2000년~2010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이며, 중국의 연평균 증감율은 34.2%다.
동기간 동안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네덜라드이며, 네덜란드의 연
평균 증감율은 -7.6%이다.
2. 내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내국인 중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오디오/영상기술 분야의 출원을 주도하고 있다.
2000년~2010년 동안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출원건수는 각각 17,279건과 16,236건
이다. 그 밖의 출원인들의 출원건수는 4,000건 미만이다.
2000년~2010년 동안 다출원 10위 내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삼성테크윈이다. 삼성테크윈의 연평균 증감율은 34.0%이다.
삼성테크윈의 출원건수는 2000년~2003년 동안 매년 50건 이하였으나, 2004년
~2006년 동안 매년 80건 내외로 증가하였다. 이후 세자리 숫자를 기록하며
2009년에 191건으로 가장 많은 출원건수를 기록하였다.
3. 외국 출원인의 출원현황
오디오/영상기술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은 일본기업 8개 그리고
네덜란드기업와 프랑스기업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오디오/영상기술 분야에서 외국 출원인 중 출원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일본의
소니이며, 2000년~2010년 동안 소니의 출원건수는 4,033건이다. 필립스의
출원건수는 3,355건이며, 외국 출원인 중 출원건수가 두 번째로 많다.
2000년~2010년 동안 전기기계/에너지 분야에서 다출원 10위의 외국 출원인 중
연평균 증감율이 가장 높은 출원인은 프랑스의 톰슨라이센싱이고, 가장 낮은 출
원인은 일본의 히다치세이사꾸쇼이다. 톰슨라이센싱과 히다치세이사꾸쇼의 연평균
증감율은 각각 4.5%와 -21.2%이다.